마르케시 안티노리는 1385년부터 26대째 와인을 양조해온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와이너리로, 슈퍼 투스칸을 탄생시킨 명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솔라이아(Solaia)*는 이 와이너리의 플래그십 와인 중 하나로, 1978년 첫 빈티지가 출시된 이후 이탈리아 최고급 와인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토스카나 지역의 뛰어난 테루아를 바탕으로 까베르네 소비뇽, 산지오베제, 까베르네 프랑을 블렌딩하여 강렬하면서도 우아한 와인을 만들어냅니다.
짙은 루비 레드 컬러를 띠며, 블랙베리, 잘 익은 체리, 카시스의 풍부한 과실 향과 함께 다크 초콜릿, 담배, 가죽, 감초 등의 깊이 있는 향이 조화를 이룹니다. 입안에서는 벨벳처럼 부드러운 탄닌과 생동감 있는 산미가 균형을 이루며, 강렬한 구조감과 긴 여운을 남깁니다. 오크 숙성을 통해 더욱 복합적인 풍미가 더해지며, 시간이 지날수록 우아한 숙성 잠재력을 보여주는 와인입니다. 스테이크, 트러플 파스타, 숙성된 치즈와 완벽한 마리아주를 이루며, 장기 보관을 통해 더욱 깊어진 풍미를 경험할 수 있는 명작 와인입니다.
용량: 750ML 빈티지: 2020 종류: 레드 국가: 이탈리아 와이너리: Marchesi Antinori 품종: Cabernet Sauvignon, Cabernet Franc, Sangiove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