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고 깊은 보라색을 띠는 이 와인은 자두, 라즈베리, 오렌지 꽃, 그리고 신선한 허브의 아로마가 강하게 느껴집니다. 여기에 바닐라와 다크 초콜릿의 힌트가 더해져, 자두와 라즈베리의 풍미가 더욱 돋보입니다. 좋은 바디감과 풍부한 맛을 지니고 있으며, 균형 잡힌 탄닌이 입 안 전체에 퍼지며 긴 여운을 남깁니다.
2020년 빈티지의 노마 진 메를로는 로다이 지역의 쁘띠 베르도와 나파밸리의 말벡을 소량 블렌딩하여, 더 깊은 색감과 무게감 있는 맛을 구현하였습니다. 2020년은 포도가 자라는 시기에 온화한 기후가 지속되었고, 몇 차례의 폭염을 겪으며 포도가 성숙미와 복합미를 갖추게 되어, 최근 빈티지 중에서도 특히 뛰어난 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1953년 9월, 사진작가 밀턴은 한 기사 작업을 위해 캘리포니아 LA의 언덕에 있는 나무 위에 누워 있는 마릴린 먼로를 촬영하였습니다. 이 사진은 그들이 처음으로 함께 작업한 결과물이었으며, 모두가 사랑했던 마릴린의 순수함을 잘 담아내고 있습니다. 밀턴의 원대한 비전을 들은 마릴린은 깊은 인상을 받았고, 이것이 두 사람의 특별한 우정의 시작이었습니다.
용량: 750ML 빈티지: 2020 종류: 레드 국가: 미국 와이너리: Marilyn Wines 품종: Merlot, Malbec, Petit Verdot